아직 입고 뛰진 않았지만 좋을 거라 기대해 봅니다.
아쉬운점이 있다면,
구매(12월 26일) 후 2일(28일)후 연말할인행사를 해서 아쉬웠습니다.
공지일은 구매 2일전(24일)이던데 그때는 저런 팝업을 보지 못했거든요. 고객센터에 문의하니, 크리스마스행사(25일까지) 진행중이라 고객한테는 비공개하고 28일부터 공지했다고 하더라구요.
홍보계획을 미리 공지했다면 더 합리적인 소비(약 9000원 절감)를 했을텐데~ 2일차이로 참~
본사에서 계획하는 거라곤 하시는데
26~27일간은 2일간의 왜 텀을 두었는지
궁금하네요.
고객은 주 7일 소비하는데 마케팅은 주 5일 기준으로 마케팅계획을 하시는 거 같습니다.
긍정적 구매경험이 재구매로 이끄는 거 같은데..
매출향상을 위한 프로모션계획이 다소
고객 친화적이지 않아 아쉽습니다.
쇼크업소버를 합리적 소비하기 위해서는
고객이 적극적이어야 하는 거 같습니다.
제품은 고객 친화적이길 기대해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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